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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7

전국 409개 응급의료기관 필수 진료기능 유지 지원 확정! 2024년 2월, 정부는 전국 409개 응급의료기관의 필수 진료기능 유지를 위한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근 의료인력 부족으로 인해 응급의료기관의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책입니다. 지원 내용에는 의료인력 확보, 진료비 지원, 시설 개선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지원 계획을 통해 응급의료기관의 기능 유지와 국민들의 안전한 의료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Contents 01 전국 409개 응급의료기관, 필수 진료기능 유지 지원 필요 02 의료인력 부족으로 인한 응급의료기관 운영 어려움 03 정부의 지원 계획 내용 04 지원 계획의 기대 효과 05 응급의료기관 유지 및 국민 의료 접근성 확보 1. 전국 409개 응급의료기관, 필수 진료기능 유지 지원 필요 1... 2024. 2. 19.
초·중·고생 마음건강, 이제 학교에서도 진단 가능! 걱정되는 자녀, 눈 밖에 두지 마세요! 교육부는 초·중·고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건강 진단도구'를 전국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포는 학생들의 마음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와 더불어, 조기 발견 및 개입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기존 3년 주기 검사와는 별도로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언제든 진단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Contents 01 교육부, 초·중·고에 마음건강 진단도구 배포 배경 및 목적 02 '마음건강 진단도구'의 특징: 기존 검사와의 차별점 03 '마음이지(EASY)' 검사 방법 및 결과 활용 04 '마음건강 진단도구' 배포 기대 효과 05 '마음건강 진단도구' 관련 정보 및 링크 1. 교육부, 초·중·고에 마음건강 진단도구 배포 배경 및 목적 1. 사회적 관심 증가.. 2024. 2. 9.
구직 포기한 청년들에게 희소식! 9639명 대상 맞춤형 구직 지원 사업 시작! 고용노동부는 이달부터 구직단념 청년 등 9639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직활동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기간 구직활동을 하다가 포기한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만 18세~34세 청년 중 구직자로서 최근 6개월 이상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청년이다. 지원자는 자신감 회복 훈련, 직업상담,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업은 72개 기초지자체에서 시행되며, 참가 신청은 워크넷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Contents 01 구직단념 청년이란? 02 맞춤형 구직활동 지원 사업이란? 03 사업 대상 및 지원 내용 04 사업 신청 방법 05 기타 문의사항 1. 구직단념 청년이란? 구직단념 청년은 만 15세.. 2024.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