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2 초·중·고생 마음건강, 이제 학교에서도 진단 가능! 걱정되는 자녀, 눈 밖에 두지 마세요! 교육부는 초·중·고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건강 진단도구'를 전국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포는 학생들의 마음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와 더불어, 조기 발견 및 개입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기존 3년 주기 검사와는 별도로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언제든 진단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Contents 01 교육부, 초·중·고에 마음건강 진단도구 배포 배경 및 목적 02 '마음건강 진단도구'의 특징: 기존 검사와의 차별점 03 '마음이지(EASY)' 검사 방법 및 결과 활용 04 '마음건강 진단도구' 배포 기대 효과 05 '마음건강 진단도구' 관련 정보 및 링크 1. 교육부, 초·중·고에 마음건강 진단도구 배포 배경 및 목적 1. 사회적 관심 증가.. 2024. 2. 9. 학교폭력 해결의 실질적 방안, 전담조사관 배치 2700명으로 확대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책이 진행 중입니다. 전국 교육지원청에 총 2700여 명의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이 배치될 계획이라는 소식입니다. 이들은 폭력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며, 학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폭력 사례에 대해 조사하고 대응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문제를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려는 의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담조사관 배치 학교 알아보기 Contents 01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역할 및 필요성 02 전국 교육지원청에서의 전담조사관 배치 계획 03 2700명의 전담조사관 배치를 통한 기대효과 04 학교폭력 대응 대책의 중요성 05 체계적인 학교폭력 대응을 위한 다음 단계. 1.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역할 및 필요성 우리는 때때로 뉴스에서 '학교폭력'이라는 단어를 .. 2023.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