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보호1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에 '안심마을보안관' 투입! 밤길 안전 걱정 끝! 서울시, 2024년 3월 21일부터 25개 전 자치구에 '안심마을보안관'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안감 해소와 범죄 예방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안심마을보안관은 2인 1조로 구성되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순찰하며, 범죄 예방 활동 및 여성·어린이·노약자 보호, 119 신고 등을 수행한다. 올해는 총 95명의 안심마을보안관이 활동하며, 주거취약구역 247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안심마을보안관 사업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 글을 통해 빠르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ontents 01 서울시 안심마을보안관이란? 02 안심마을보안관 확대 운영 배경 03 안심마을보안관 역할 및 활동 04 안심마을보안관 .. 2024. 3. 21. 이전 1 다음